|
메뉴릿
카테고리
일기발견 작업 비디오 등등 최근 등록된 덧글
블로그 있었구나!by 힉- at 10/20 앙녕 윤 by Lara at 08/30 앙녕 쏭 by nadine at 05/12 최근 등록된 트랙백
Sparkle Afternoon - ..by Celluloide 이전블로그
2009년 08월2009년 03월 2009년 02월 more... 이글루 파인더
|
이제는 애도아니고 집에다 손벌리기도 지긋지긋하다.
간간히 학교 안의 금박처럼 얇은 인맥으로 알바를 구해서 종종 급전을 충당하긴 했었지만... 뭣보다 고정적 수입이 필요해서 주말 알바 자리를 알아 보고 있다. 주말마다 놀기도 뭣하니 -한심하지만 역시 그 시간 내도록 작업할 것같진 않다- 그나마 주말만 얍삽하게 일하면서 전공까지 살리는 건 애시당초 글러먹었고.. 마땅한 것이 별로 없다. 역시 카페나 음식점에서 일하게 되려나. 정신차룟.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. 시급 6000원도 넘 싼거아냐?라던 개념쳐갖다버린 소리하던 때가 엊그제 같다. 처음엔 미술관이나 극장에서 일해보려 했는데 경험도 없는 나 따위에게는 역시 뭔가 사치스럽다 -기보다 저쪽은 워낙 좋은자리가 안난다 샹.- 다음은 나의 알바 로망. 씬1. 작은 예술영화관. 남는 시간엔 아무도 없는 상영관에서 영화를 공으로 보고 내도록 노닥댐. 매표소에선 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카세료 남이 우연히 내게서 표를 산 뒤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. 씬2. 서점에서 역시 공으로 책을 읽으며 노닥댐. 작은 골목에 위치했기 때문에 가게가 잘 안보여 단골들만 온다-주인이 불쌍- 나는 벌써 단골 몇 명과 절친을 먹었고 무료하지만 보람차던 어느날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옴. 그것은 바로 어쩐지 쓸쓸한 카세료 남. 내게서 책을 산 뒤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. 아 초라해. 입닫자.
+
well, you didn't stop, when i told you to stop and there was a month when i wasn't sure if the next time i saw you out on the road i'd have something to say, other than 'pay all of the money that you owe.' Emmy the Great 'We Almost Had a Baby' + We were sitting in the chair You whispered in my ear Let's go home now Azure Ray '4th of July' + Yeah since the day we met I think I haven't slept more than an hour at a time You make wanna measure stars in the backyard with a calculator and a ruler baby Au Revoir Simone 'Stars'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남은 건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 뿐입니다. 실물이 나은데(?) 쩝. ![]() 정사각형 캔버스 1호, 아크릴, 콜라주
| ||||